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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 자연배양 캡슐

무상훈 2020. 3. 2. 08:10

 

클로렐라 :: 자연배양

주변에 피부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덕분에 저 역시 피부가 좀 괜찮은 편 ㅋㅋ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그 동안 먹어왔던 피부 영양제, 그리고 좋은 화장품만

사용해 온 덕분이 아닐까~

 

그 중에서 오늘 피부 영양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클로렐라 , 자연배양

지금 제가 먹고 있는 건

요 제품이기는 하지만

그 전에 먹었던 클로렐라는 가루로 된 거였어요.

 

평소 집에서 요리를 해 먹을 때에도

g 넣어라 하는 레시피를 보면

그대로 따라 한 적이 없어 싱겁거나 짜거나

둘 중에 하나였거든요?

 

정확하게 계량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제가 저를 잘 못 믿어와서

클로렐라도 항상 정량보다 좀 더 적게

먹었었는지 다 먹어갈 때쯤 보면

몇 일은 더 먹을 수 있게끔

 엄청 많이 남아 있어서 ㅋㅋ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제가 피부가 덜 좋아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렇게 불편하게 먹느니

그냥 안 먹는 방법을 선택을 했는데

먹던 걸 안 먹으니까

피부가 더 예민해 지는 거 같아서

안 먹을 수는 없고

결국 알약으로 된 걸 구입 해서 먹고 있어요!

 

요즘에는 친구들도 알약이 편할 거

같다며 저와 같은 걸 먹고 있답니다~

 

클로렐라

자연배양

클로렐라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면역력까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이 섭취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로렐라에는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엽록소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으며,

항상화 성분으로 인해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을 해 주고

활성산소 때문에 공격을 받아 늙고 힘을 잃게 해

노화를 촉진하는 걸 막아줍니다.

 

그로 인해 피부의 건강을 개선을 하고

유지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식약처에 기능성 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사이토카인 활성화 작용을 해 주는

클로렐라의 능력으로 인해 면역력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클로렐라 속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중 단백질이 콩보다 더 많이

들어있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단 이렇게 좋은 영양소라고 해도

부작용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체질에 따라서 맞지 않는 경우

피부 발진이 오기도 하고 호흡 곤란 등의

알레르기성 반응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 전 이 부분을 확인하고

드시는 게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먹고 있던 클로렐라가

섭취 시에 불편함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약간 냄새도 있는 거 같고

피부를 위해 장기적으로 먹는 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을 했었는데

알약으로 된 걸로 바꾸니까

언제까지고 제가 먹을 수 있는 한 끝까지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

 

일단 제가 항상 계량스푼으로

떠 먹지 않아도 되는 게 진심 좋은 듯!

 

평소에 번거롭게 영양제를

챙겨 먹는 걸 안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편하게

알약으로 된 걸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여기 제품에는

클로렐라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냄새들을

잡기 위해서 그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우리가 불량식품을

먹던 시절을 떠 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텐데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꾸 사 먹게 해서 판매를 올리기 위해서는

입맛을 사로 잡아야 하잖아요?

그럴 때 몸에 안 좋은 게

자꾸 들어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맛 없는 게 건강에는 더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이

영양제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거기는 하지만

너무 맛이 없다면

산 거만큼은 억지로라도 다 먹을 수 있지만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은 안 들 듯.

 

그래서 특유의 냄새지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향을 감추기 위해서 맛이나 향을

상당히 많이 넣는다고 하네요.

게다가 영양제를 만들 때에도

어떤 게 들어가냐에 따라서 단가가

달라지게 된다고 해요.

 

같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함께 들어가게 되면

단가는 확 낮추면서

많은 양이 생산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훨씬 이득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예전에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꼭 그렇게 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었다면

지금은 이런 걸 넣지 않고

건강하게 나온 제품들이 있는 걸로 미뤄보면

어쩔 수 없이

먹는 사람이 피해서 먹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먹는 클로렐라에는

독소를 배출을 해 주는 브로멜라인과

그 외 동결건조가 된

다양한 야채와 채소 외에는

건강에 문제가 될 만한 그 어떠한 것도

들어있지 않다는 걸 금방 확인을 할 수 있어요.

성분에 대한 확인은 원재료 명을

보시면 된답니다!!

특히 원래 클로렐라 속에

엽록소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영양제를 만들 때에도

20mg으로 제가 기존에 먹었던 제품을

포함해서 판매가 되고 있는 것들 중에

가장 많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어서 더 좋아요 ㅋㅋ

 

저는 똑 같은 걸 먹는다면

좋은 게 더 많이 들어있는 걸 좋아한답니다.

다들 그러시겠죠??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를 한 부분은

모두 중요한 부분들인데요.

 

또 하나 고를 때 아셔야 할 점이 있다면

배양방법이에요.

 

제가 먹는 건 자연배양을 한 건데

실내배양을 한 것들도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자연배양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햇빛이 있는 곳에 두면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절대 피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살아서 이겨낼 수 있게끔

쉽게 말하면

방치를 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정말 자연에서 자라는 것이죠.

이런 환경이라면 당연히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서

보호 물질들을 끊임없이 뿜어 낼 거예요.

그런 걸 사람들이 섭취를 하면

피부 건강, 면역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거예요.

 

하지만 실내배양을 했다면?

인공적인 빛을 보면서,

배양액으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클로렐라라고 해도

그 안에 담고 있는 물질들에서

차이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부분들을 모두

확인을 하고 선택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피부에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루를 먹었을 때보다

체감이 되는 변화가

더 빨리 찾아왔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트러블이 생리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올라올 생각을 안 하네요.

 

 

피부 세포를 공격하는

나쁜 물질들이 항산화 성분 때문에

힘을 못 추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그렇지 않으면 심심하면

얼굴에 놀러 오던 뾰루지들이

한 번도 찾아오지 않는 일은

없었을 건데 말이죠~!!

가루를 먹을 때보다 더 편해진 건,

하루에 한 번 딱 두정만 먹어주면 된다는 거!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알약이지만

몸에 해로운 게 전혀 들어있지 않으니

가루를 먹고 몸에 흡수가 되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흡수가 되고 있다 생각을

하고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

편한 방법이 있었음에도

따로 알아보는 게 귀찮다는 이유 때문에

친구들이 알려주는 것만

따라서 먹고 있었던 클로렐라.

가루가 불편해 제품을 바꾸면서

처음으로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알아본 거고

그걸 먹고 변화가 되고 있는

제 피부를 보니 만족감이 훨씬 큰 듯 ㅋㅋ

이걸 먹으면 면역력도 좋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야기를 하지만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이 있는 사람인지라,

더 좋아졌다 이야기를 하려면

계속 먹어봐야 할 거 같고,

한 가지 확실한 건

 피부에 진심 좋은 영양분이

많이 공급이 되고 있다는 거~

 

진짜 이제는 바르는 것보다

먹는 걸로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